경찰에 따르면 A씨 등 일당 3명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약 3년 4개월간 가족과 지인 명의를 동원해 프로야구 시즌권을 대량으로 사들였다. 이들은 시즌권 구매자에게 주어지는 '선예매 권한'을 악용해 일반 예매 오픈 전 티켓을 선점하는 방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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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확보한 티켓은 무려 1만 8300여 장에 달한다. 확보한 티켓은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재판매되었으며, 인기 경기의 경우 정가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웃돈이 붙어 거래되기도 했다. A씨 일당이 이러한 방식으로 챙긴 범죄 수익만 7억 3000만 원에 이른다.
매크로 이런거 안쓰고 선예매권으로만 1만 8300여장을 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