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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SSG는 김재환의 반등을 내심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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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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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통산 276개의 홈런을 때린 김재환은 지난해 103경기에서 13홈런에 그쳤다. 30홈런 이상 시즌이 4번, 그것도 리그에서 가장 규격이 큰 잠실에서 때린 거포의 명성과는 다소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2024년만 해도 29홈런을 기록한 선수였고, 좌우 펜스까지의 거리가 짧은 랜더스필드라면 김재환의 장타력이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몸 상태도 트레이닝파트에서 합격점을 내린 상황이고, 연습 타격 때는 "확실히 타구 속도가 다르다"는 호평이 나온다. 지난해에도 데이터적으로 타구 속도는 크게 떨어지지 않은 상황으로 힘은 건재하다. 내부에서는 "건강하면 타율과 별개로 20홈런은 무조건 친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다. 팀 장타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김재환 하나가 들어왔는데 타선의 무게감도 확 달라졌다. 이숭용 SSG 감독은 올해 여러 가지 타순 구성이 있다면서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타순 하나를 예로 들었다. 우선 리드오프는 출루율이 좋은 박성한이 맡는다. 공을 잘 보는 박성한은 2024년 출루율 0.380, 지난해에는 출루율 0.384를 기록했다. 타율도 낮은 편이 아니라 리드오프로 적합하다.

그 뒤는 콘택트 능력이 뛰어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맡는다. 에레디아는 KBO리그 세 시즌 동안 통산 타율이 0.342에 이르는 선수다. 통산 장타율도 0.499에 이른다. 때로는 안타를, 때로는 장타도 기대할 수 있는 '강한 2번'으로 적합하다.


중심 타선은 최정 김재환 고명준 한유섬 순으로 이어지는 구상이다. 건강한 최정 김재환의 장타 생산 능력이야 입이 아플 정도고, 한유섬도 KBO리그 통산 212홈런을 기록 중인 타자다. 세 선수의 통산 홈런 개수는 무려 1006개다. 부상만 없다면 홈런쇼를 보여줄 수 있는 트리오다.

여기에 좌타자인 김재환 한유섬 사이에 지난해 정규시즌 17개의 홈런을 친 우타자 고명준이 낀다. 이숭용 감독은 고명준의 3년 차에 기대가 크다. 올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좌타자와 우타자를 번갈아가며 내세울 수 있어 고명준이 5번을 치는 게 가장 이상적으로 본다. 김재환 고명준 한유섬의 타순은 컨디션이나 상대 투수를 보고 유동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

하위 타선은 최지훈, 포수, 그리고 2루수로 이어진다. 그간 팀의 리드오프도 맡았던 최지훈은 적극적으로 쳐서 나가는 유형이라는 점에서 7번도 잘 어울린다. 지난해 후반기 타격의 반등도 이뤘다. 8번은 조형우 이지영 등 포수 타순이고, 9번은 정준재나 안상현 등 2루수가 나설 전망이다. 정준재 안상현 모두 발이 빠른 유형으로 출루하면 1번 박성한 앞에 위력적인 도루 옵션이 생길 수 있다.


중심 타선은 최정 김재환 고명준 한유섬 순으로 이어지는 구상이다. 건강한 최정 김재환의 장타 생산 능력이야 입이 아플 정도고, 한유섬도 KBO리그 통산 212홈런을 기록 중인 타자다. 세 선수의 통산 홈런 개수는 무려 1006개다. 부상만 없다면 홈런쇼를 보여줄 수 있는 트리오다.

여기에 좌타자인 김재환 한유섬 사이에 지난해 정규시즌 17개의 홈런을 친 우타자 고명준이 낀다. 이숭용 감독은 고명준의 3년 차에 기대가 크다. 올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좌타자와 우타자를 번갈아가며 내세울 수 있어 고명준이 5번을 치는 게 가장 이상적으로 본다. 김재환 고명준 한유섬의 타순은 컨디션이나 상대 투수를 보고 유동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

하위 타선은 최지훈, 포수, 그리고 2루수로 이어진다. 그간 팀의 리드오프도 맡았던 최지훈은 적극적으로 쳐서 나가는 유형이라는 점에서 7번도 잘 어울린다. 지난해 후반기 타격의 반등도 이뤘다. 8번은 조형우 이지영 등 포수 타순이고, 9번은 정준재나 안상현 등 2루수가 나설 전망이다. 정준재 안상현 모두 발이 빠른 유형으로 출루하면 1번 박성한 앞에 위력적인 도루 옵션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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