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SSG) SSG는 김재환의 반등을 내심 자신하고 있다. 
452 7
2026.01.29 20:16
452 7
KBO리그 통산 276개의 홈런을 때린 김재환은 지난해 103경기에서 13홈런에 그쳤다. 30홈런 이상 시즌이 4번, 그것도 리그에서 가장 규격이 큰 잠실에서 때린 거포의 명성과는 다소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2024년만 해도 29홈런을 기록한 선수였고, 좌우 펜스까지의 거리가 짧은 랜더스필드라면 김재환의 장타력이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몸 상태도 트레이닝파트에서 합격점을 내린 상황이고, 연습 타격 때는 "확실히 타구 속도가 다르다"는 호평이 나온다. 지난해에도 데이터적으로 타구 속도는 크게 떨어지지 않은 상황으로 힘은 건재하다. 내부에서는 "건강하면 타율과 별개로 20홈런은 무조건 친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다. 팀 장타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김재환 하나가 들어왔는데 타선의 무게감도 확 달라졌다. 이숭용 SSG 감독은 올해 여러 가지 타순 구성이 있다면서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타순 하나를 예로 들었다. 우선 리드오프는 출루율이 좋은 박성한이 맡는다. 공을 잘 보는 박성한은 2024년 출루율 0.380, 지난해에는 출루율 0.384를 기록했다. 타율도 낮은 편이 아니라 리드오프로 적합하다.

그 뒤는 콘택트 능력이 뛰어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맡는다. 에레디아는 KBO리그 세 시즌 동안 통산 타율이 0.342에 이르는 선수다. 통산 장타율도 0.499에 이른다. 때로는 안타를, 때로는 장타도 기대할 수 있는 '강한 2번'으로 적합하다.


중심 타선은 최정 김재환 고명준 한유섬 순으로 이어지는 구상이다. 건강한 최정 김재환의 장타 생산 능력이야 입이 아플 정도고, 한유섬도 KBO리그 통산 212홈런을 기록 중인 타자다. 세 선수의 통산 홈런 개수는 무려 1006개다. 부상만 없다면 홈런쇼를 보여줄 수 있는 트리오다.

여기에 좌타자인 김재환 한유섬 사이에 지난해 정규시즌 17개의 홈런을 친 우타자 고명준이 낀다. 이숭용 감독은 고명준의 3년 차에 기대가 크다. 올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좌타자와 우타자를 번갈아가며 내세울 수 있어 고명준이 5번을 치는 게 가장 이상적으로 본다. 김재환 고명준 한유섬의 타순은 컨디션이나 상대 투수를 보고 유동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

하위 타선은 최지훈, 포수, 그리고 2루수로 이어진다. 그간 팀의 리드오프도 맡았던 최지훈은 적극적으로 쳐서 나가는 유형이라는 점에서 7번도 잘 어울린다. 지난해 후반기 타격의 반등도 이뤘다. 8번은 조형우 이지영 등 포수 타순이고, 9번은 정준재나 안상현 등 2루수가 나설 전망이다. 정준재 안상현 모두 발이 빠른 유형으로 출루하면 1번 박성한 앞에 위력적인 도루 옵션이 생길 수 있다.


중심 타선은 최정 김재환 고명준 한유섬 순으로 이어지는 구상이다. 건강한 최정 김재환의 장타 생산 능력이야 입이 아플 정도고, 한유섬도 KBO리그 통산 212홈런을 기록 중인 타자다. 세 선수의 통산 홈런 개수는 무려 1006개다. 부상만 없다면 홈런쇼를 보여줄 수 있는 트리오다.

여기에 좌타자인 김재환 한유섬 사이에 지난해 정규시즌 17개의 홈런을 친 우타자 고명준이 낀다. 이숭용 감독은 고명준의 3년 차에 기대가 크다. 올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좌타자와 우타자를 번갈아가며 내세울 수 있어 고명준이 5번을 치는 게 가장 이상적으로 본다. 김재환 고명준 한유섬의 타순은 컨디션이나 상대 투수를 보고 유동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

하위 타선은 최지훈, 포수, 그리고 2루수로 이어진다. 그간 팀의 리드오프도 맡았던 최지훈은 적극적으로 쳐서 나가는 유형이라는 점에서 7번도 잘 어울린다. 지난해 후반기 타격의 반등도 이뤘다. 8번은 조형우 이지영 등 포수 타순이고, 9번은 정준재나 안상현 등 2루수가 나설 전망이다. 정준재 안상현 모두 발이 빠른 유형으로 출루하면 1번 박성한 앞에 위력적인 도루 옵션이 생길 수 있다.


https://naver.me/xMnqXA5E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16 01.29 12,6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4,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25,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3,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5,679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57,406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2,496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57,77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5,71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09,7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94675 잡담 ㅇㅇㄱ 친환경주들아... 01:39 13
13794674 잡담 떡집 사장님은 주식 못하잖아 01:39 27
13794673 잡담 ㅇㅇㄱ 내일은 2차전지에 빨간불이 들어오길 ꒰( ꙨꙻᴗꙨꙻ )꒱ 01:36 19
13794672 잡담 주식을 몰래사면 2 01:35 66
13794671 잡담 ㅇㅇㄱ 얘들아 나 아까 물구나무서기 연습하다 목꺾였는데 목이랑 어깨가 아푸당 3 01:34 24
13794670 잡담 대만 덥비씨 대표공식응원팀 치어 36명이래 ㄴㅇㄱ 4 01:31 151
13794669 잡담 ㅇㅇㄱ 옷, 가방, 패딩 등등은 백날 고민하다가 결국 안사서 거지꼴로 다니면서 3 01:31 75
13794668 잡담 ㅇㅇㄱ 나만 빚으로 허덕이니 ㅠ 2 01:31 65
13794667 잡담 ㅇㅇㄱ 비트코인 막 등장했을때 가치가 없다고 말해주셨던 경제학과 교수님 01:29 59
13794666 잡담 ㅇㅇㄱ 난 주식 진짜 소소하게만 해서 2 01:28 57
13794665 잡담 ㅇㅇㄱ 난 정말 멍청해서 주식 못하겠음 01:27 21
13794664 잡담 ㅇㅇㄱ 사모은 잡지들이 이제 꽤 비싸더라 2 01:26 115
13794663 잡담 ㅇㅇㄱ 나 진짜 주알못인데 쥐고있는게 락세일때 추매는 왜 하는거야? 6 01:25 102
13794662 잡담 갠적으로 야구방 용어정리집은 만들었음 좋겠어 4 01:25 125
13794661 잡담 ㅇㅇㄱ 주식 아예 안해서 2 01:24 61
13794660 잡담 ㅇㅇㄱ 다들 착실하게 주식 사는데 내일 망곰이 사모을 생각 뿐인 나 3 01:23 65
13794659 잡담 삼성) 호성이 캠프가서 또 한껏 얼큰해졌구만 3 01:22 43
13794658 잡담 ㅇㅇㄱ 블로그 소소하게 쓰는데 어떤 아저씨가 계속 서이추 검 5 01:22 120
13794657 잡담 ㅇㅇㄱ 술먹고 충동적으로 뭐 막 샀다가 정신차리고 취소 갈기고옴 1 01:20 37
13794656 잡담 ㅇㅇㄱ 주린이 주식 입문하자마자 산 것 : 네이버 카카오 코라콜라 1 01:20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