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 회사에 소속된 치어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 많음
소속 치어들 농구 배구 축구 야구 등 내보내는데
다른 스포츠에서 좀 인기 있거나 잘하면 야구로 데뷔함
시즌 초에 올 시즌 응원단 쫙 올려주잖아
구단이 치어 회사랑 계약을 해도
이 시즌 이 구단에서 누구누구를 쓸지는 또 별개로 정해짐
특별한 일이나 계약 수정이 있으면 중간에 나가고 들어가고 가능은 함
그래서 불미스러운 일 있으면 구단 쪽에서 그 치어는 계약 해지 하는거고
치어 회사랑 계약 했다고 그 회사 치어 전부 야구단이 쓸 수 있는거 아니고
치어가 그 회사 소속이라고 해서 회사에서 독단적으로 야구 보내는 것도 아님
한 시즌동안 야구 하기로 한 치어는 딱 정해져있는데
대만 간답시고 스케쥴 빠져버리면 가용 인원이 줄어드는거...
엔트리에 투수가 있긴 한데 다들 연투해서 못 쓰는 상황이랑 비슷한데
그러다보니 결국 대만 안 가는 치어가 남은 스케쥴 뺑뺑이 돌아야함
어차피 똑같이 시리즈 뛰는건데 왜 원정은 안 가냐
이게 원정 시리즈라 타 지방 가면 최소 4일을 써야함
이상적으로는 5일을 그 시리즈에 쓴다고 봐야하는데
그렇다고 돈을 5일치를 주지는 않음 경기 뛴 3일치만 줌
그럴바에 홈에서만 뛰고 대만 간다 하고 쪼르륵 가버리는거...
안 그래도 대만 병행한다고 대만 가있는 동안 남은 치어가 들어가야하는데
원정은 안 가고 홈에서만 뛰면 결국 원정 개많이 가는 치어가 생김 ㅠ
어차피 매일 수당이니깐 주 6일 뛰면 무리해서 돈 벌고 좋지 않냐 생각할 수 있지만
일반 직장인 주 5일 일하는 것도 힘든데 솔직히 에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