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법적 문제 없다"던 장담은 거짓
이런 '시한폭탄' 같은 선수에게 키움 히어로즈는 두 번이나 유니폼을 입혔다. 키움은 사법 문제로 재계약하지 않고 내보냈던 푸이그를 2024년 11월 재영입하며 "개인적인 문제는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했고 법적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라며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구단의 장담과 달리 푸이그의 사법 리스크는 전혀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게다가 심적 불안감 때문인지 경기장에서도 전혀 예전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타율 0.212라는 참혹한 성적을 남긴 푸이그는 5월 19일 웨이버 공시됐다. 핵심 외국인 타자의 몰락 속에 키움은 3년 연속 리그 최하위(10위)라는 수모를 겪었다.
압도적인 재능과 스타성 덕분에 수없이 기회를 얻었지만, 푸이그는 끝내 개과천선하지 못했다. 재능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반복해 온 거짓말과 범죄 행각은 이제 '징역 20년'이라는 심각한 결말을 향하고 있다. 실력만 있다면 범죄 이력조차 눈감아주던 시대가 끝났음을 푸이그의 현재가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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