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기때 집이 가난해서
엄마가 언니 돌잔치는 해줬는데 내 돌잔치는 못해줘서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맘이 아프대
근데 사실 나는 뭐 내가 그걸 기억할것도 아니고
암시롱도 않은디ㅋㅋ큐ㅠㅠㅠ
얘기 들어보면 엄마가 언니 돌잔치 한다고
뭐라도 사려고 바나나를 한송이 샀는데
그걸 살면서 첨 사본거라 냉장보관 했다가
바나나가 석탄처럼 새까매져서 못 먹게된 줄 알고 울었대ㅠㅋㅋ
근데 껍질이라도 까보자 하고 까보니까
하얀 바나나가 나와서 이런거구나 하고
맛있게 먹었다고 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엄청 어릴때라... 지금 나이먹고 생각하면
그때의 엄마가 너무 짠해 나는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