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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최대 30억원이라는 FA 보상금은 타 팀 이적을 막는 강력한 진입장벽이 되곤 한다. 하지만 원태인의 경우는 다르다는 것이 업계의 시선이다. 한 구단 관계자는 "20대 중반의 나이에 이미 다승왕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매년 150이닝 이상을 확실히 책임지는 계산이 서는 투수는 보상금이 얼마든 영입 리스트 1순위"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계산이 서는 토종 선발 투수는 시장에 나온다면 영입 검토 대상이다. 아마 모든 구단이 체크하지 않을까"라고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