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살때까진 아직 얼라티가 덜 벗겨진 상태인데 딱 경산 졸업하는 그 순간부터 훌쩍 커버리는것 같음 ꒰( -̥̥᷄ ᴗ -̥̥᷅ )꒱
좀 더 냉정해지고 내면도 좀 더 단단해지고 덜 흔들리게 되고 급격하게 프로 선수가 진짜 업인 사람이 되어가는게 보인다고 해야되나? 직업은 다르지만 내가 사회생활 초년생때 좌충우돌 내 앞가림 하기에 급급하던게 어느 순간 끝나고 중심이 잡히던 그 시기가 생각나기도 하고 하여간 저 시기 지나는 선수들 보면 이모는 마음이 복잡혀 기특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