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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인천→시애틀→피닉스→투손' NC 국대 듀오, 캠프 고난의 여정 예고...카보타지 룰에 폭설 경보라니
24일 오후 9시 국내 항공사를 이용해서 미국으로 떠나는 선수단 본대와 달리, 국내 항공사보다 앞서 이륙하는 미국 항공사를 이용하기로 했다. 선수단 본대는 LA에서 투손으로 경유하지만, 미국 항공사를 이용하는 김영규와 김주원은 LA행 티켓을 취소하고,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경유하는 항공편으로 변경했다.
그런데 바뀐 댈러스행 항공편도 이용할 수 없게 됐다. NC는 “댈러스 지역 폭설로 예약한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댈러스가 위치한 북텍사스에는 겨울 폭풍 경보와 한파 경보가 동시에 발령됐다. 김영규와 김주원이 이용하려고 했던 항공편 외에도 항공편들이 연거푸 취소되고 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항공사들에게 북텍사스 지역 항공편 취소를 권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NC는 다시 한 번 급히 항공편을 수배했다. 더 험난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김영규와 김주원은 24일, 텍사스주 댈러스가 아닌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을 경유해서 이동한다. 이후 시애틀에서 애리조나주 피닉스행 비행기로 환승한다. 피닉스 도착 이후에는 구단 차량을 이동해 투손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피닉스에서 투손까지 차량으로 2시간 가량 소요된다.
스캠 시작도 전부터 고생하겄노(๐•́Ⱉ•̀;ก)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