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훈련 시 햄스트링 통증 여부를 묻는 말에 "전혀 없지만 아직은 조심해야 한다"며 "아직 시즌까지 기간도 남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주의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비시즌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해 체중을 4㎏ 정도 뺐다는 김도영은 "부상 방지를 위해 일부러 감량한 것은 아니다"라며 "다시 (체중을) 찌우려고 많이 먹고 있다"고 체격 관리를 설명했다.
주전 유격수였던 박찬호가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면서 3루수였던 김도영의 유격수 변신도 예상된다.
김도영은 "팀에서 시키면 당연히 해야 한다"며 "유격수는 언젠가 꼭 해보고 싶었던 자리여서 기대도 된다"고 의욕을 내보였다.
그는 "3루수와 유격수는 조금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잘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며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영상도 참고하면서 제게 맞는 스타일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영아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