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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롯데가 아닌 팀에서 스프링캠프를 떠나게 된 박진형은 “서울에 연고가 없다보니까 부산에서 운동하던 곳에서 운동을 했다. 또 단장님께서 배려를 해주셔서 사직구장에서 공을 던져볼 수 있었다”면서 “다른 운동은 하기 좀 그래서 공만 던져보고 다른 운동들은 다른 곳에서 했다”고 이야기했다.
“롯데 선수들이 많이 와서 왜 계속 오냐고 하더라”고 말한 박진형은 “키움 유니폼은 너무 튈 것 같아서 입지 못했다. 그렇다고 롯데 유니폼을 입기도 그래서 그냥 운동복을 입고 공을 던졌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