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은 이날 선배들과 함께 잔뜩 긴장한 얼굴로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그는 "태어나서 해외를 처음 가본다. 고등학교때도 대구에서만 훈련을 했고, 제주도 갈때 비행기는 타봤는데 해외는 처음"이라면서 "긴장을 안하려고 하는데 자꾸 긴장이 된다"며 얼어붙은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봤다. 첫 해외를 플로리다로. 그것도 순수 비행 시간만 18시간에 가깝고, 올랜도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에도 버스로 2시간 가량 이동해야 하는 꼬박 하루가 걸리는 여정이다. 신인 신고식을 톡톡히 한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67644
민준이 해외 처음이래 ㅋㅋㅋㅋ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