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 당시 서류를 제출할 때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보라스는 "무엇이 부족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류 작업에서 문제가 있었다. 아마 이정후가 문서 중 하나를 잊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다행히 지금 이정후는 풀려난 상태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LA 공항에서 구금됐던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가 지금은 석방됐다"라고 밝혔다.
나이팅게일은 "이정후는 서류 문제로 인해 공항에 구금됐다. 보라스는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샌프란시스코 구단, 그리고 지역 정치인들의 도움으로 이 문제가 해결됐다고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