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팬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다. 정말 6년 동안 있으면서 물론 KIA에서도 과분한 사랑을 많이 받았었지만, 두산에 가서 코로나 때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팬분들이 진짜 과분하게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셔서 힘이 많이 됐다. 그런 생각을 하면 정말 다시 팀을 떠날 때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그래도 정말 있는 동안 감사했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 이제는 KIA 소속으로 뛰게 되지만, 야구 선수 홍건희로 그래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