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의 개인 세 번째 FA. 앞선 두 번째에서는 가치를 인정받고 훈풍이 불었다. 2007년 롯데에 입단한 그는 2018년 시즌을 앞두고는 4년 98억원에 계약했고, 2022년에는 4년 64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세 번쨰 FA의 분위기는 달랐다. 지난해 7월말 NC 다이노스에서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가운데 FA 계약이 쉽사리 성사되지 않고 있다. 원 소속팀 한화는 일단 잔류 계약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FA로 강백호를 4년 총액 100억원에 영입했고, 타격이 뛰어난 외야수 요나단 페라자를 외국인선수로 뽑았다. 문현빈이 외야 한 자리를 잡고 있고, 김태연 이진영 이원석 등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다. 손아섭까지 들어갈 경우 외야는 물론 지명타자 자리 등에서 교통정리가 어렵게 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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