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은 "새로 오는 외국인 선수가 나쁘지 않다. 선발이 더 버텨준다면 불펜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지난 시즌 선발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라며 "앤더슨이 빠졌다고 해서 크게 고민하지 않으려 한다. 고민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지금 있는 선수들을 잘해서 뭉치고,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선발 5명, 6명은 어느 정도 그려놨다. 다만 순번은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이트의 수비 약점은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하고 있다. 투수 파트, 전력 분석 파트 모두 지혜롭게 뭉쳐 공략할 생각이다. 본인도 알고 있기 때문에 잘 보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