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이 히어로즈가 아니란건아님...)
어쩌다 11시범경기 입덕해버렸는데 (아니 시범경기는 진짜 나름 잘했어 그해 ㅠㅠ)
11시즌 승률 3할대의 꼴지... 그래도 재미있게 이기고 투지는 있는 팀이었는데
틀드로 진짜 멘탈 터졌거든
팀의 상수가 ㄱㅈㅎ뿐이었어 정말로.... 야수도 투수도
근데 뱅이와서 뚜기옹이 너 우리팀4번타자다 니자리는 변함없다 그러고 도닥여주셔서 하늘이 내린 4번타자가 생겼고
유격수빼곤 맨날 내야돌려돌려였는데 신고선수로 갑자기 12년 초에 하늘에서 뚝떨어진 내야수가 왔는데
투지를 가지고 열심히 플레이하더니 신인왕에 2014년 크보 최초의 한시즌 200안타라니 ㅠㅠ
11년에 야구보면서... 내년에도 꼴찌려나 하고있었는데
2012년부터 달라진 모습보여주고 그해 비록 6위로 가을은 못갔지만 끈질긴 모습을 보여주고
2013년부터 우리가 아는 가을야구 단골팀 히어로즈가 된거야 ㅠㅠㅠㅠㅠ
어떻게 뱅이랑 건창이가 우리의 심장이자 영혼이 아닐수있겠어 ㅠㅠ
그둘 떠나보내면서 진짜 지독하게 울었는데..... 다시 오라는 말도 미안해서 못했는데....
건창이 떠나는날 감독실에서 울었다고 원기가 말하는데 진짜 가슴 벅벅찢어졌는데 ㅠㅠㅠ
이제 드디어 다시 버건디래 둘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