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와 Q&A 시간에는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총 5가지 질문이 나왔는데 그중 한화 신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이대호의 칭찬을 받았다. 2026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라운드 3순위로 한화에 지명받은 오재원은 시즌 중 컨디션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봤다.
이에 이대호는 "나는 항상 144경기 다 뛰는 것이 목표였다. 오전 10시에 일어나 사우나를 가서 냉탕과 온탕을 왕복 3번 반복했다. 몸이 유연해지면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고 답하며 경험담을 토대로 답변했다.
교육을 들은 신인 전체 3순위 오재원(19·한화 이글스)은 "이대호 선배님이 정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많이 배웠다. 신인답게 운동장이나 밖에서 행동을 조심하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컨디션 관리와 몸 관리하는 법을 여쭤봤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와닿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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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짜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