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두산) 학창시절부터 좋아한 두산의 지명을 받은 신우열은 “내가 10대 후반이었을 때 두산이 왕조를 달렸다. 그 때 두산 야구를 많이 봤고, 잠실야구장도 많이 갔다. 고등학교도 서울에 있어서 두산 야구를 많이 접했다”라고 말했다.
198 2
2026.01.13 23:21
198 2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461662



신우열은 “(김)인태 형, (박)계범이 형, (김)기연이 형, (이)유찬이 형 등 형들이 정말 잘 챙겨주셨다. 또래 선수들도 많아 적응이 수월했다. 또 코치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셨다”라며 “11월 날씨 좋은 곳에서 운동을 한 게 나한테는 정말 좋은 기회였고, 큰 행운이었다. 물론 힘들기도 했지만,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고 되돌아봤다. 


마이너리그 캠프와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는 “방식이 많이 다르다. 미국은 11월 기술훈련 위주로 스케줄이 구성되는데 한국은 팀플레이 위주다. 미국은 개인의 스윙 매커니즘, 기술, 데이터 등을 보완하는데 한국은 팀을 더 강하게 하려고 캠프를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나 또한 두산의 구성원으로서 두산이 더 강해지는 데 초점을 두고 열심히 훈련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국은 훈련을 더 하고 싶어도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여기는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훈련을 해도 된다. 예를 들어 오늘은 조금 더 치고 싶다고 하면 더 치고 가라고 한다. 그래서 첫 턴 이후에는 거의 매일 엑스트라 훈련을 했다. 캠프가 정말 유익했다”라고 덧붙였다.


두산 트레이닝파트의 세심한 관리도 신우열이 놀란 점 중 하나다. 그는 “미국은 치료가 어느 정도 제한이 있는데 여기는 그런 게 없다. 조금이라도 안 좋고, 조금이라도 통증을 느끼면 바로 치료를 해주시더라. 그래서 사실 마무리캠프 당시 운동량을 이 정도로 가져가면 몸관리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고 봤는데 세심한게 관리를 해주신 덕분에 부상 없이 캠프를 완주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우여곡절 끝 KBO리그의 구성원이 된 신우열. 그에게 첫해 목표를 묻자 ‘인정’이라는 단어를 꺼내들었다. 신우열은 “다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고, 수비력 발전과 함께 공격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며 “물론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지만, 그래도 공격에서만큼은 ‘신우열이 1군에서 통하겠구나’, ‘1군에서 경쟁력이 있겠다’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 이게 지금 현재 내 앞에 주어진 임무다”라고 힘줘 말했다. 



우열이 파이팅 ʕو ˃̵ᗝ˂̵ ʔو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39 01.12 26,2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1,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1,3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9,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0,823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52,729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0,342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55,73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68,75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06,2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70829 잡담 ૮₍🫐˙ᵕ˙🫐₎ა 갱상도즈 잘자리 04:22 2
13770828 잡담 야구여왕 보는데 왕모리 투수 03:51 48
13770827 잡담 택랑이 인간(?)지표로 쓰던게 나뿐이 아니었다니 03:44 33
13770826 잡담 롯데) 퍼즐 6 03:38 25
13770825 잡담 한화) 범수 금액 나와야 알겠지만 서운하게 만드는거 같아서 그렇네 03:20 115
13770824 잡담 아이시아우~후타리시아와세노~소라~토나리노아나타토~~ 🎤^ᶘ= ´△`=ᶅ^ 3 03:16 32
13770823 잡담 롯데) 퍼즐 1 03:12 17
13770822 잡담 안 자는 랑이 있나 3 02:54 69
13770821 잡담 이시간에 퍼즐하는 매기들.. 1 02:50 49
13770820 잡담 롯데) 퍼즐 (و ˃̵ Θ ˂̵)و 1 02:46 30
13770819 잡담 ㅇㅇㄱ 목요일에 성심당 갈 건데 몇시에 가는게 좋을까 02:45 18
13770818 잡담 최야는 청률도 문제지만 직관팬이 너무 안붙었더라 7 02:42 285
13770817 잡담 ㅇㅇㄱ 서울 동사로마들아 백수 됴디 질문 4 02:40 91
13770816 잡담 키티 없다 1 02:40 15
13770815 잡담 (っ˶ᵔ Θᵔ˶)っ 🫳🫳🫳🫳🫳 2 02:40 28
13770814 잡담 매기야아아아아 (♧´.‸.` )(☆´.‸.` ) 2 02:37 28
13770813 잡담 누가누가 남아있나아 11 02:35 51
13770812 잡담 귀여운 남이단은 자러갈게(v ` ∇´)v  1 02:34 16
13770811 잡담 나도 택랑이 보고 시계 봤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2:33 60
13770810 잡담 1. 무명의 더쿠 아 나 아직 말똥한데 ^ᶘ=ꙨꙻᴥꙨꙻ=ᶅ^ 2. 무명의 더쿠 오늘도 택랑이를 보다니૮₍ •̅ ᴥ •̅ ₎ა 3. 무명의 더쿠 아 나 잠 안오는데 ^ᶘ=•̅ ᴥ •̅=ᶅ^ 쫌만 이따 자 4. 무명의 더쿠 왤케 일찍 왔어 나 아직 멀쩡해 ∧( •̅ Θ •̅ )∧ 5. 무명의 더쿠 택랑이 오늘 일찍 자네ʕ -᷅ ﻌ -᷄?ʔ 1 02:32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