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은 "지난 9일에도 서로 연락을 했다. 계속 조율 과정에 있다. 자세하게 밝히기는 어렵지만 계약기간 등 디테일한 조건은 바뀔 수는 있을 것 같다. 다만 구단이 제시한 큰 틀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협상을 중단한 것은 아니고 꾸준히 연락하며 합의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캠프를 앞두고 계속 조율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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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FA 가치는 경쟁이 붙어야 높아진다. 조상우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 예상외로 시장은 냉정했다. A등급의 조건까지 맞물려 다른 팀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KIA도 최종 제시한 조건에서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협상이 장기화 국면으로 이어졌다. 이제는 캠프 출발을 앞두고 서로 초읽기에 들어갔다. 서로 필요성을 인정하는 만큼 어떤 조건으로 합의에 이를 것인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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