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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염경엽 감독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염 감독은 지난 6일 LG 신년 인사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는 (김)영우를 굉장히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대부분 영우가 올해 잘할 거라 생각하는 데 나는 반대로 갈 수 있다고 본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단순한 2년 차 징크스 따위의 문제는 아니었다. 염 감독은 "아직까지 (김)영우가 감을 잡았다고 확신할 수 없다. 연습 방법이 굉장히 중요한데 내년에도 이 감이 잡혀야 가속도가 확 붙어 성장할 수 있다. 그러지 못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신중론을 펼쳤다.
https://v.daum.net/v/2026011111200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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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