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육

중간맛

이건 단골이신 것 같은 옆테이블 할아버지가 식당 직원분들 몇개 나눠주시더니 우리도 옆테이블이니까 준다고 주셔서 받은 곶감ㅋㅋㅋ
매운맛이 얼마나 매운건지 몰라서 중간맛 시켰는데 신라면은 잘 먹고 불닭은 매워하는 내 입맛에 딱 좋은 맵기였음. 엄마꺼 매운맛 국물 두번정도 뺏어먹었는데 막 더 맵다?는 잘 못 느끼긴 해서 매운맛이 얼마나 매운지는 잘 모르겠어( •́ө•̀;ก)💦 엄마는 막 엄청 맵진 않대. 수육+김치 조합 개존맛탱ദ്ദി/ᐠ •̅𐃬•̅ ᐟ\ 칼국수도 맛있긴 했는데 갠적으로 야구장 근처 얼칼집이 더 맛있는 것 같기도...?
11시 반 오픈에 35분쯤 갔는데 이미 테이블 반 이상 차있었고(식당이 별로 안 큼) 금세 만석 되더라. 수육은 금방 나오는데 칼국수는 나오는데 쬐끔 걸림. 근데 손님 대부분이 어르신들인 거 보고 먹기 전부터 개존맛집이구나 했어(◔ ө ◔ ) 요즘 보기 드문 신발 벗고 들어가는 구조.. 주차 빡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