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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입국 과정에서 인상적인 장면도 연출됐다. ‘맏형’ 노경은을 비롯해 류현진, 박해민 등 베테랑 선수들이 먼저 수속을 마친 뒤 자발적으로 동료들의 수화물을 옮기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캠프 시작부터 대표팀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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