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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한은 이정후를 기념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다른 목적도 있었다. 바로 ‘비지니스’다.구단 비지니스 담당자들도 함께 한국을 찾았다고 밝힌 그는 “우리는 운이 좋게도 이곳에서 몇 차례 미팅을 가질 수 있었다. 한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과 더 많은 미팅이 예정돼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는 이 기업들이 자이언츠 구단에 대한 강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우리의 미래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앞으로 오라클파크(자이언츠 홈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보실 때 한국에 기반을 둔 익숙한 기업들의 사인을 보게되실 것”이라며 한국 기업과 협력 관계를 예고했다.
베어 사장은 “우리 구단은 해외 경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해외 경기 의사가 있는 구단을 조사했을 때 네 팀이 나왔는데 우리도 그중 한 팀이었다. 우리는 한국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며 한국 경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해외 경기는 30개 팀이 어느 정도의 로테이션을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우리는 최근에 멕시코시티에서 해외 경기를 했다. 다음 일정이 언제인지는 들은 바가 없다. 그러나 가까운 미래 한국에서 경기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