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겨울, 사자의 구역에서 태어난 세웅(世雄)이라는 자가 있었다. 야구(野球)에 뜻을 품으메, 수원을 거쳐 부산으로 이적한 그는 갈매기로 탈피하였다. 세웅은 갈매기들 사이에서 멋지고 유능한 수컷으로 알음알음 유명하였으나, 그것이 강아지들의 지지를 받는 것은 훗날의 일이었다.
머나먼 북서역에 김원형(金圓衡)이라는 몰-티즈가 있었다. 그는 세웅보다 한 세대 앞서 야구를 사랑한 재능 있는 자였다. 그러나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하였는가, 그의 젊음과 재능이 쇠할 무렵 그는 후계자를 양성한다는 뜻을 품게 되었다. 그는 친정에서 후계양성을 돕다가 돌연 무슨 이유에서인지 부산으로 떠나게 되었다.
이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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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야 가나디를 버리지 마 ૮₍๑o̴̶̷︿o̴̶̷๑₎ა
저 갈기는 가짜야 ૮₍ -̥̥᷄ _ -̥̥᷅ ₎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