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이 브랜드 소금 통이 예뻐서 나보고 몇통 사오라고 함(사각도 있고 원통도 있음) 그래서 이모가 몇통 사두고 나보고 챙겨가라고 했음
출국하는 날 가방검사하다가 시큐가 나보고 이거 뭐냐고 마약이냐? 해서 ㄴㄴ소금이다 하니까 흠.. 까볼게 함
근데 사실 원래 보통은 의심되면 까보니까 ㅇㅋ했어야했는데 내가 넘 억울했나봄 아니 이걸 왜 까냐 이거 소금 맞는데!!!!! 하니까 안된대 그래도 까봐야된대 그래서 내가 이거 패키지 망가지면 안되거든? 이쁘게 뜯어라..부터 뜯고 테이핑 제대로 해라 소금 안새어나가게 소금 새면 너네 책임이다까지 개지랄을 함(왜그랬지)
그래서 저렇게 이쁘게 뜯고 꼼꼼하게 붙여주심
지금 생각해보면 나 ㅈㄴ용감했어서 저렇게 대드는데 세컨더리룸으로 안보낸 이유가 궁금함 와중엔 다른 직원하고는 저거 왜 사가 ? 니네 나라엔 저 소금이 없어?? 하면서 스몰토크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