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내가 그걸 안 하면 된다 ㅇㅇ
나도 뭔가 할 때 예산 타이트하게 잡는 편이라 가격이랑 편의성 둘 중에 고르라면 6대 4 정도로 두고 결정하는데 누군가랑 같이 가는 여행이면 어느정도 감수하고 감
다른 예로 들면 나는 술을 안 좋아하고 그 술자리 특유의 시끄러운? 분위기도 안 좋아하거든?
모임을 하다보면 얘는 술 값은 빼줘~ 하는거랑 뭐야 너도 같이 즐겼으니 술값내~ 하는 분위기로 갈리잖아?
난 당연히 전자인 모임을 선호하지만 후자여도 보고싶은 친구들이면 그래! 하고 군말없이 내거나
아예 안 빠지거나, 술을 좀 더 마시는 2차에서 빠지거나 하는 식으로 조절함
싫으면 본인이 빠져야지 무슨 내기 싫으니까 니들이 나눠서 내라 마라야 즐기고는 싶고 비용은 감당하기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