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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구단은 6일 베테랑 포수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 옵션 1억)에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지영은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갖춘 베테랑 포수로, 투철한 프로의식과 팀 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SSG는 "이지영이 포수 포지션에서 보여주는 경기 운영 능력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며 "팀 포수진의 경쟁력 강화와 후배 육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해 이번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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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도 베테랑 포수로서 팀 내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젊은 투수들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끌었다. 이지영의 활약 속에 SSG 신예 포수 조형우, 이율예가 급성장했다. 약점이었던 포수 자리가 이제는 강점으로 평가받게 됐다.
이지영은 그라운드 밖에서도 모범을 보였다. 시즌 후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자선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석하며 선행을 베풀고 교감을 넓혔다. 자신의 도글러브를 경매에 내놓고 낙찰 금액을 모두 기부하는 등 선수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다했다.
계약을 마친 이지영은 "다년 계약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SSG와 함께 계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동료 및 후배들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영의 전성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