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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지난 5일 SSG에서 함께 뛰는 후배들인 이로운, 김건우, 전영준, 김택형, 박시후, 정동윤, 이기순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다.
김광현을 비롯한 8명의 SSG 투수들은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이어가다 이달 21일 귀국한다. 하루를 쉬고는 23일 SSG 선수단과 함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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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숙박비, 식비 등 체류비를 본인이 모두 책임지는 미니 캠프를 올해로 벌써 4년 연속 연다. 후배들에게는 MLB까지 경험한 김광현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금전적인 지원까지 받으며 훈련하는 후배들은 김광현에게 고마움을 감추지 않는다.
지난해 미니 캠프 때 함께하는 후배들의 부담을 덜고자 명단을 감췄던 김광현은 올해에는 명단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