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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캡틴' 전준우(40)가 농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부산의 스타답게 팬들의 환호성도 남달랐다.
전준우는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시투자로 나섰다. 타석 등장곡인 3OH!3의 'STARSTRUKK'에 맞춰 코트에 나온 전준우는 "올스타전에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선수들 다치지 마시고 즐겁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자유투 라인에 선 전준우는 첫 공을 던졌으나, 림을 맞고 튕겨나갔다. 다음 시도는 백보드를 맞혔으나, 이번에도 성공하지 못했다. 레이업 권유도 거절한 그는 결국 뱅크슛 자유투를 성공시켜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