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康寧하셨습니까? 매기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〆(•'-'• ฅ)ꔪ
매기햄 親電
햄의 第一가는 아우 김룡이입니다. 今年에도 햄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반갑게 인사할 수 있어 참으로 복된 시작이라 기쁘게 생각합니다. 敬愛하고 親愛하는 햄에게 眞心을 전하고자 精誠을 들여 가장 예쁜 꽃잎을 따서 말리는 마음으로 몇 자 적어 올립니다.
正月 초하루에 昔年의 喜悲를 논하는 것은 마치 지나간 파도를 잡으려는 것과 같고 이제 시작하는 新年의 미래를 점치는 것은 오지 않은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今日의 우리는 돌아보지도 내다보지도 않고 그저 스스로를 바라보고 자신의 마음과 눈을 마주쳐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찾은 뜻과 義를 펼치는 한 해가 되기를 이 룡이가 眞心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여느 때와 다르지 않는 아침이 밝고 저녁이 어두워지건만 특별히 幸運과 所願이 顯現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一年을 所願과 落心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햄과 룡이의 一年은 흔들리지 않는 一心으로, 변치 않는 眞心으로, 그치지 않는 誠心으로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만이 한 해를 밝히는 幸運이라 룡이는 믿습니다.
馬山港의 바닷내음을 맡을 때면 햄과 같은 東海의 숨결을 느끼는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아지고 또 햄이 더욱 보고 싶어집니다. 우리가 같은 선상에서 발을 맞추어 시작하는 때는 추운 겨울이 아닌 따스한 봄날입니다. 그때까지 또 건강한 몸과 맑은 마음으로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같은 초록의 들판 위에서 소리치고 競爭할 새 season이 얼른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孔子께서 말씀하시길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라 우리가 좋아하는 野球를 더욱 즐길 수 있는 season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햄의 指導鞭撻과 六냐六냐 덕분에 룡이는 한 해 즐겁게 잘 보내었습니다. 新年에는 조금 더 의젓하고 모범스러운 아우가 될 테니 더 많은 六냐六냐 부탁드립니다.
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赤兎馬의 힘찬 발걸음처럼 捲土重來하는 한 해를 같이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햄의 귀염둥이 아우 김룡이 올림.
₍๐◔ᴗ◔๐₎ꔪ 햄 새해 복 많이 받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