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녹똥이 선발 기회 받았는데 못 던지고 옷갈아입다가 울었다는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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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조회 수 111
왤케 조은지₍๐◔ᴗ◔๐₎ꔪ
그러고 그 다음에 선발 나갈땐 나는 이미 바닥이고 더 내려갈 것도 없다하면서 맘 다잡고 나가서는 첫 승 따내고 설레여서 잠 못 잤다는거까지ꉂꉂ₍๐ᵔᗜᵔ๐₎ꔪꉂꉂ₍๐ᵔᗜᵔ๐₎ꔪ
승부욕 보여서 좋아 내년엔 더 잘할 수 있을거 같다 강쥐똥ㅋㅋㅋ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