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인지 내가 다 뿌듯하다... 성장하셨군요....... 이제 잘 찌르신다고 말해드리고싶었는데 속으로 삼켰다
잡담 ㅇㅇㄱ 일전에 피검사할땐 나를 4번 찌르다 도저히 안되겠다며 수간호사님을 호출하던 간호사님이 오늘 한방에 내 채혈을 성공했을 때...
228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어째서인지 내가 다 뿌듯하다... 성장하셨군요....... 이제 잘 찌르신다고 말해드리고싶었는데 속으로 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