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올해 경기중에 갠적으로 좌승 도미랑 창섭이 퀄리티 피니쉬는
기분 좋은걸 넘어 개큰여운을 주는 경기 같아
(지금 생각나는 경기는 이거 두개일뿐 이런 여운을 주는 경기 삼라에 개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