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은 지난 27일 고향 양산의 물금고등학교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과 약 2,2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454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