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한화 구단도 선수한테 미안해하고 있고 현재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손아섭 사인앤트레이드도 열려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데려가겠다 콕 찝어서 나타나는 구단은 없다
조상우
계약에 간극이 커서 에이전시는 계약의 변주를 주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옵트아웃을 넣거나 옵션 규모를 높이거나 기아는 허락하지 않는 분위기라 캠프 가기 직전까지 협상 이어지지 않을까
김상수
롯데 구단과 협의하고 있는 중
구단이 시즌 업무 종료하고 쉬는 기간이기 때문에 당장 계약이 나오기는 어렵다
홍건희
소문이 하나도 없다. 정세영 기자가 레이더 돌려봤는데 하나도 없다
선수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 않은데 구단의 계약을 거부하고 나온 상태라 문의하지 않아도 저 금액 이상을 원하는구나 다들 예측함
1월 10일 지나면 선수가 급해지는 단계가 오기 때문에 금액이 확 다운될 가능성이 있다
강민호
구단과 에이전시는 합의를 마쳤는데 선수 본인이 계약을 틀어버렸다는 얘기가 나온다
발표되는 분위기가 됐다가 선수가 신중하게 장고하고 있다는 느낌
결렬은 아니지만 기자들 사이에 강민호 계약 다 왔다고 나왔는데 정확하게는 파악해 봐야겠지만 길어지는 중
장성우
간극이 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