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창단 첫 캠프 이후 줄곧 미국 애리조나 투산을 고수해온 NC 다이노스는 이번엔 아예 1·2차 캠프를 전부 애리조나에서 치른다. 1차 캠프 뒤 2차 캠프로 장거리 이동하는 과정이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했다. 2차 캠프는 청백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 단, 컨디션 조절이 필요한 고참급 선수들은 본인 의사에 따라 타이완에서 별도 훈련을 진행할 방침이다.
근데 2차 고참 선수들은 타이완 가나봄
2012년 창단 첫 캠프 이후 줄곧 미국 애리조나 투산을 고수해온 NC 다이노스는 이번엔 아예 1·2차 캠프를 전부 애리조나에서 치른다. 1차 캠프 뒤 2차 캠프로 장거리 이동하는 과정이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했다. 2차 캠프는 청백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 단, 컨디션 조절이 필요한 고참급 선수들은 본인 의사에 따라 타이완에서 별도 훈련을 진행할 방침이다.
근데 2차 고참 선수들은 타이완 가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