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때부터는 새벽에 성도님들 댁에 새벽송 가느라 더 정신없었고ㅋㅋ시골교회라 어린이들이 많지않은 상황에서 나는 목사님딸이라 행사에 모두 참석ㅋㅋㅋㅋ지금 자취하는데 예배일찍끝나서 집에가는중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