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연성이 장점이어서 큰 꼬임동작이랑 긴 익스텐션이 장점이었는데 제구가 안잡혀서 익스텐션 줄이면서 제구잡히고 터짐
문제는 터질때부터 슬슬 조짐이 보인게 백스윙이 극단적으로 짧은 투구폼으로 디셉션 극대화한건데 이 폼이 순간적으로 팔에 부하가 많이 들어가는 폼임
팔 갉아먹는 폼+하체근육에 부하 줄이고 상체를 좀 더 쓰기 시작하면서 옆구리 부상이 계속 터짐 내복사근이랑 허리 통증에 한번 다치면 한달은 기본임
저러다 팔까지 터지기 시작했는데 회복속도보다 소모값이 더 커서 피로골절도 오고 회복도 존나 더디길래 왜그런가 봤더니 골밀도가 안 참
알고보니 뼈에 재생세포가 없어가지고 이거 회복시키려고 세포 이식도 받고 별의별 치료를 다 했는데 팔쪽 계속 다치거나 불편하다 뭉친다 불안하다 하는거보면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그래도 뼈도 안붙던 시절보단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