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다 지금 외야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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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역대 득표율 보니까 1위 말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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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태호 인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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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비교하면 구자욱은 적게 받은 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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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근데 골글은 그동안 토종 프리미엄이 있으면 있었지 외인 프리미엄 같은건 없는데
-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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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문제는 레이예스한테 악플 달리는 건데 문박 득표로 계속 말 길어지는게
-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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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냥 내년에는 문현빈 골글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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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작년이랑 비교하면 구자욱이 많이 받고 4+5는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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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표율 항상 저랬고 흔하다고 별것도 아닌걸로 난리친다 5위면 몇표받는게 적당하냐 이래서 5년치 들고오게 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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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୧(〃´ᜊ` ♧)🎤୧(〃´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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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 머그컵 2개만 살건데 뭐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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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ㅎㅂ 5위치곤 그간 골글에서 투표 많이 받은건 맞아보이는데
-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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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말 싸가지없게 하긴 한다 팀이 2등한 프리미엄으로 선수가 5등했다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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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전적이 있기 때문에 득표율 얘기나오는거 이해감
-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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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예스 김성윤 둘이서 한자리 놓고 경합했고 예상범위내에서 한명이
-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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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2000k 절라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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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현의 1년 후배로서 북일고에서 함께 야구를 했던 B군(18)은 지난 5월 학폭위가 열렸을 당시 “준현이 형의 욕설과 왕따로 인해 운동이 힘들어져서 야구부 활동을 한 달 쉬었고, 왕따가 심해져서 야구부를 그만두게 되었다”라며 “준현이 형 때문에 꿈을 포기해서 아직도 많이 힘들다.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힌다”라고 진술했다.
-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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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표율 흔하다 그랫는데 아닌 지표 나와서 그 플인데 그냥 흘러갈 플인데 왜 자꾸 왜 이걸로 말해 이러니까 길어지지
-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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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지금플은 싸우는거 아니고 걍 각자 얘기하는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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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절대로 그냥 아무런 의도가 없고 흔하다 vs 안흔하다이리 언쟁이있어서 그냥 답답해가지고 내눈으로 정리해서 보고싶었어
-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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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 받을 사람 다 받았는데 담날까지 이러는 게 신기함
-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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