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네일의 잔류를 장담하기는 어려웠다. 시즌 중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취재 결과, 실제 내셔널리그의 모 구단은 네일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보였다. 해당 구단 관계자는 “네일의 좌우로 휘어지는 스위퍼는 MLB에서도 충분히 통한다. KBO의 ABS는 상하로 크고 좌우로 좁다. 이런 부분은 네일에게는 분명히 마이너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일은 저평가된 자원이고 확실한 위닝샷을 보유하고 있다. 충분히 MLB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우리 구단은 제안을 넣을 예정”이라며 네일 오퍼 의사를 분명히 했다.
임네일 ˚₊‧.・゚゚・^ᶘ=ฅᯅฅ=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