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39/0002237772
....
다케다는 SSG 입단 이유에 대해 "SSG가 공식적으로 나에게 첫 오퍼를 한 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SSG 컨디셔닝 총괄 코치인 스티브를 만났고, 이분이 아니었다면 여기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을 것"이라며 스티브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케다가 방출을 당했을 때 일본 몇몇 구단들은 그의 영입을 고려했지만, 정식 오퍼를 날리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SSG는 "아시아쿼터 선수 중 가장 좋은 조건을 전달하며 그의 필요성을 정확하게 알렸다"고 이야기했다.
다케다는 "필요 여부가 금액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하며 "SSG가 제안을 준 순간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고 했다.
이어 "저는 오래전부터 야구를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며 "주변 사람들보다 좀 더 여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