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94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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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코치는 19년 전 자신과 다르게 이번 대표팀 선수들을 두고 도쿄돔에서 다이빙 캐치 금지를 선언하기도 했다.
이진영 코치는 "19년 전 기억은 사실 가물가물하다. 대회 모든 순간이 기억나는 건 아니"라면서도 "공을 잡았던 순간은 기억난다. 그때 숨이 안 쉬어졌다. 하마터면 장이 파열될 뻔했다. 다시 와서 밟아보니까 그때처럼 여전히 딱딱한 편이다. 우리 선수들은 다이빙 금지"라고 미소 지었다.
이진영 코치의 말처럼 선수들도 딱딱한 도쿄돔 잔디와 관련해 부상 가능성을 느끼고 있었다.
대표팀 외야수 안현민은 "도쿄돔 그라운드가 정말 좋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아니"며 "인조 잔디가 덜 미끄러지고 부상 위험이 보인다. 수비하면서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