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날 1루수로서 실책 없이 본인의 역할을 깔끔하게 소화한 문보경인데, "합숙 훈련에서도 1루를 연습했고, 꾸준히 준비했다"며 "3루와 1루를 모두 준비했다"고 했다. 남은 한국시리즈에서도 1루수 문보경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멀티히트에 더불어 2타점을 작성했는데, 9월 9일 고척 ㅋㅇ전 이후 한 달 가까이 타점이 없었던 문보경이다. 9월 타율은 0.158, OPS(출루율+장타율)는 0.466으로 시즌 말미 타격 부진이 길어졌던 문보경이다. 이를 돌아보며 "내가 못 치긴 했다"고 당시를 돌아본 뒤 "언젠가 이 시기가 끝나지 않겠냐고 생각했다. 조금 더 잘했으면 자력 정규시즌 우승도 가능했기에, 이 부분도 마음에 남아 있었다"고 고백했다. 다만 문보경은 "다만 어찌 됐든 정규시즌 우승을 했기 때문에, 좀 더 마음이 편해진 상태로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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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이 1루 수비 나가는거 긴장됐구나 수비 잘했다 ദ്ദി(♧⸝⸝ʚ̴̶̷ ᴗ ʚ̴̶̷⸝⸝)ദ്ദി(☆⸝⸝ʚ̴̶̷ ᴗ 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