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두산전 직후, 박관우는 팬에게 선물 하나를 받았다. 막내로서 경기 물품을 주섬주섬 정리하던 그는, 팬들의 부름에 품에 들고 있던 물건을 한 아름 안고 곧장 불펜 피칭장 끝으로 달려가더니 팬이 건넨 작은 선물을 받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복숭아 도련님'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키링. 박관우는 선물을 손에 쥐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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