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욕 먹었는데, 이게 '신의 한 수'가 됐을 줄이야...
SSG 랜더스와 이숭용 감독은 올시즌 개막을 앞두고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최정을 비롯해 한유섬, 김성현, 김민식, 오태곤, 이지영 베테랑 6명이 1군 미국 스프링캠프가 아닌 일본 가고시마 2군 캠프로 떠났다. 명목은 캠프 이원화. 베테랑 선수들에게 훈련 자율권을 주고, 1군 캠프에서 세대 교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
SSG 랜더스와 이숭용 감독은 올시즌 개막을 앞두고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최정을 비롯해 한유섬, 김성현, 김민식, 오태곤, 이지영 베테랑 6명이 1군 미국 스프링캠프가 아닌 일본 가고시마 2군 캠프로 떠났다. 명목은 캠프 이원화. 베테랑 선수들에게 훈련 자율권을 주고, 1군 캠프에서 세대 교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
하지만 지난해 이숭용 감독이 처음 부임했을 때는 이원화가 없었는데, 가을야구에서 탈락한 뒤 뭔가 필요 이상의 자율권이 베테랑들에게 주어진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날아든 것이다. 주축 선수들이 1군 캠프에서 훈련을 하는게 당연한 것 아니냐는 팬들의 지적도 틀린 말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 결정으로 류효승이라는 거포 유망주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면, 팬들도 마음이 누그러질 것인가.
가고시마에서 최정한테 배운것도 있지만 류효승 빠따는 그전에도 원래 유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