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경기는 글렀네'라는 생각이 들 즈음, 3루쪽 LG 응원단장의 한 마디 "괜찮아요. 이제 역전합니다."
왠지 허투루 들리지 않았던 그 예언이 그대로 현실이 됐다. LG 트윈스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난타전 끝에 KT 위즈를 10대8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1위 LG는 이날 경기가 없었던 한화 이글스를 5.5경기 차로 따돌렸다. 정규리그 우승 매직 넘버는 '13'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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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모르는 쌍둥이들의 집중력에 마법사들이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요즘 LG 야구는 좀비보다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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