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에도, 4일에도 두 선수를 붙잡고 직접 시범을 보이는 등 열정적인 과외를 했다.4일에는 이 감독이 직접 배트를 잡고 두 선수에게 펑고를 쳐주기도 했다.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훈련이 예정보다 일찍 끝나기는 했지만, 이 감독은 선수들에게 시범을 보이고, 또 펑고도 쳐주면서 훈련 집중력을 높이고 있다. 선수들은 꽤 강도 높은 훈련에 연신 땀을 훔쳐야 했다.
두 선수는 오선우(29)와 윤도현(22)이다. 오선우는 외야수로 주로 뛰었지만 올해 1루도 겸업하고 있다. 1루수 경험이 많지는 않다 보니 강한 땅볼 타구 처리에 다소간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있었다. 윤도현은 내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지만 최근에는 김도영의 부상 이탈로 3루에 자리를 잡은 상황이다. 1·3루 모두 좌·우 타자들이 힘껏 잡아당긴 강한 타구들이 온다. 바운드 처리가 많은데, 이 감독은 펑고를 쳐주며 이를 집중적으로 훈련시켰다.
두 선수는 오선우(29)와 윤도현(22)이다. 오선우는 외야수로 주로 뛰었지만 올해 1루도 겸업하고 있다. 1루수 경험이 많지는 않다 보니 강한 땅볼 타구 처리에 다소간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있었다. 윤도현은 내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지만 최근에는 김도영의 부상 이탈로 3루에 자리를 잡은 상황이다. 1·3루 모두 좌·우 타자들이 힘껏 잡아당긴 강한 타구들이 온다. 바운드 처리가 많은데, 이 감독은 펑고를 쳐주며 이를 집중적으로 훈련시켰다.
아직 날이 더운 가운데 선수들과 2시간 가까이 훈련을 같이 한 이 감독은 4일 광주 SSG전을 앞두고 이날 훈련에 대해 "감각적인 게 선우나 도현이가 굴러오는 공은 잘 잡는 것 같은데 다른 내야수에 비해 큰 바운드 그 다음 바운드를 맞추는 게 아직 미흡한 점이 있는 것 같다. 지금부터 연습을 많이 시켜야 하지 않을까"라고 주안점을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67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