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야상단이랑 중앙상단만 갔었는데 카테에 내야필드 나눔글이 올라와서 나!나! 하고 손들고 인생 처음으로 내야필드를 가게 됨
웅세 선발이라 블랙올드 웅세 유니폼도 꺼내 입고 급하게 갔는데 들어가서 자리 찾아서 앉자마자 웅세가 쓰리런을 맞는 거에요 너무 슬펐지만 후기를 위해 인증 사진을 찍고 우리 소통멤들이 오늘은 소통해주겠지 하고 열심히 응원 시작

클리닝 타임때 응원밴드 반짝반짝 구경하고 불꽃도 터져서 와 하고 구경했는데

네 겜도 바로 터져버렸죠 ㅠㅠ
울고 싶었지만 마지막까지 잘 견뎌서 노진혁의 솔로 홈런도 보고 연속안타에 그래 1,2점만 더 내봐 하고 열광의 응원을 했는데 동혁아.... 호엥아 ....
그래도 매기 덕분에 내야필드 첨으로 가봤어 고마워 매기야
내가 오늘 롯자의 모든 나쁜 기운 가지고 간 부적에 담아와서 다 태워버렸으니까 담주엔 우리 잘하던 투수들 다시 잘할거고 우리 소통멤들 다시 열심히 버블보내줄거야
매기들 걱정되고 이번주 실망되는 마음들 다 날려버리고
다시 연승 달려줄 롯자위해서 열심히 응원하자
이상 일요일 11시 59분에 글 올리려고 열심히 쓰다 늦어버려서 월요일 12시 넘어서 글올리게 된 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