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가고싶었는데 시간없어서 못가다가 드디어 가봄
근데 사람 엄청 많고 외국인들도 많더라
낮에갈거면 양산 필수 진짜 뜨겁고 멀어
그리고 하루만에 다 봐야지는 진짜 욕심이니까 파트정해서 봐
어제는 뭐 전시 바꾼다고 대한제국쪽이랑
손기정 투구 있는데는 막혀 있어서 좀 아쉬웠다



그 유명한 사유의 방
들어가서 한 5분 가만히 바라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음
풀샷은 사람들 너무 잡혀서 차마 못올리겠고
뭔가 전시를 저렇게 해두니까 유물 하나하나를 제대로 볼수있어서 좋았어


여기가 조선 의궤있는곳인데 난 여기도 추천
입구부터 잘 꾸며놨더라
근데 의궤 책 사이즈가 어마어마하고 엄청 두꺼워서 놀람
프랑스 놈들 정신없는 와중에 저 큰걸 갖고가네


서화 있는쪽에 가면
신윤복 김홍도 그림 볼수있어 한번 봐봐

이게 3층 불교조각 있는 곳에 있는데
난 여기는 직접봐야 맞는거 같음
사진으로 보면 체감이 안되는데 실물은 크기에서 오는 압도감이 있어 엄청 크거든
양옆으로 있어서 나도모르게 경건해짐


진짜 이거 어케 만들었는지 받침대가 토끼야 귀여워

달항아리인데 이거 3층에 있음
사이즈 생각보다 크고 실물은 은은하게 반짝거려서 엄청 예뻐


사실 이거 사러옴
근데 현장에서도 실시간으로 물량 빠지는게 보여서 나도 조마조마했다 엄청 영롱하고 예뻐

그리고 숙대가서 한입소반이랑

와플하우스
딸기빙수는 걍 딸기빙수고
와플이 맛있더라 퐁신 쫄깃? 그런느낌이야

야빠인지라 근처에 선린인고도 가보고 싶었는데
박물관 보다가 이미 체력 다빠져서 그냥 집에 옴ㅠ
끗